홈페이지 약점을 페이스북 마케팅에 활용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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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오픈하면서 홈페이지 구성의 약점을 마케팅 자원으로 활용해서 이벤트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
애플의 CEO인 “스티브잡스”의 전략을 살펴보고 마케팅에 성공한 이야기도 분석해 보겠습니다.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약점을 장점으로 만들었을까?

 

우리는 살다보면 수없이 많은 자신의 약점과 자신이 속한 조직의 약점에 맞닿게 됩니다.
대부분은 약점을 감추고 장점을 부각시키는 전략을 택하게 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과정을 살펴보면 약점을 과감히 인정하고 장점으로 승화시킨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성공하고 영향력 있는 인물중의 한명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 를 선택하는데 주저함이 없을 것입니다.

 

 

 
과연, “스티브 잡스” 는 어떻게 애플의 약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서 최고 기업으로 만들었을까요~

애플의 신화가 시작된 것은 “아이팟”이라는 뮤직플레이어를 출시하면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헌데, 애플이 “아이팟”을 출시할 시점에는 미국 MP3 플레이어의 상당한 점유율을 국내업체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이리버” 라는 국내 브랜드를 가지고 미국에서 큰 판매량과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죠,

 

 

아이리버 미국 광고모습

 
“아이리버” 를 비롯한 국내 대부분의 MP3 업체들은 저장장치를 “플래시 메모리” 를 사용하고 있어서 음악플레이 중에 충격에 강하고 끊김없이 음악감상이 가능한 제품들이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애플은 후발 주자에 불과했고 여러가지 측면에서 불리한 상황이었던 것이죠.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다른 방향으로 음악플레이어에 접근을 했습니다.

MP3 업체 대부분이 사용하던 저장방법인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는 대신에 가격이 싸면서 대용량의 저장이 가능한 “하드디스크” 방식을 선택하게 됩니다. 하드디스크는 저장용량이 크고 가격이 싸지만 충격에는 약한 단점을 가지고 있었죠.

대부분이 채택한 플래시 메모리를 포기하고 하드디스크 방식을 선택한 것은 위험한 선택일 수 있었지만,

스티브 잡스의 머릿속에서는 다른 계산을 하고 있었던 것이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충격에 강하고 음악플레이중에 끊김없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고 보다 더 많은 노래들을 저장하길 원한다” 는 것을 간파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드디스크 방식을 이용해서 엄청난 양의 노래를 저장하게 되면, 한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게 됩니다.
어떻게 저장된 많은 노래들 중에서 내가 원하는 노래를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문제였죠

아이팟이 출시되기 전까지 스티브 잡스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문제는 “단 몇번의 선택만으로 원하는 노래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였습니다.

한가지 일화가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엔지니어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노래를 5번의 선택만으로 찾을 수 있게 UI를 만들어 와라!” 하고 주문을 하게 됩니다. 엔지니어들의 노력으로 5번의 선택만으로도 원하는 노래선택이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제시하자,
스티브 잡스는 그럼 이제는 3번의 선택만으로도 원하는 노래를 찾을 수 있게 만들어라! 라는 말로 엔지니어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모바일 디바이스 UI의 혁신으로 불려지는 애플의 UI 입니다.
“아이팟”이 세상에 출시되자 스티브 잡스의 예상과 같이 폭발적인 대히트를 기록하게 됩니다.

 

 

MP3 후발주자로서의 자신의 약점을 생각의 전환으로 멋지게 성공시킨 첫번째 사건입니다.

“아이팟” 이 MP3 시장을 석권하게 되자 스티브 잡스는 또 다른 도전을 생각하게 됩니다.
모바일 디바이스로 한단계 진화하기 위해서는 “핸드폰” 시장으로의 진출이 필수였던 것이죠.

 

 

 

하지만, MP3 시장에 진출해서 상대했던 적과는 달리 “핸드폰” 시장에는 이미 “노키아” “모토로라” “삼성전자” 등등의 공룡들이 이미 버티고 있었던 것이죠,

 

 

훗날 스티브 잡스가 회상하길, 핸드폰을 생산하는 대기업들이 스마트폰을 만들고 “앱 스토어”를 만들게 될까봐, 잠을 잘때마다 무서웠다고 회상 했습니다.

 

사실 애플이 아이폰을 만들기 시작할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말을 하곤 했었죠.

여기서 스티브 잡스는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되죠,

“스마트폰이 시기상조가 아니라 스마트폰을 꼭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없을 뿐이다” 라고 말이죠.

 

 

 

애플에서 아이폰을 발매하고 앱스토어를 오픈하면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우리는 스마트폰을 꼭 사용해야하는 이유가 생겨났습니다. 또 앱스토어에는 수없이 많은 개발자들이 몰려들어 앱개발로 백만장자가 탄생하는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만약, “노키아” “모토로라” “삼성전자” 에서 스마트폰을 먼저 생산하고 “앱스토어”를 만들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아이폰”의 점유율이 지금처럼 폭발적으로 늘어나기는 힘들었을 것입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2가지 경우에서 살펴보았듯이 안정된 조직에서는 약점을 찾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점이 보이는 순간 감추기 보다는 오히려 과감한 발상의 전환으로 약점을 이용한다면 환상적인 결과가 창출될 수 있을 겁니다.

 

 

페이스북 메타 페이지 오픈하면서 약점을 마케팅에 활용한 이야기

 

포스트 서두에서 “스티브 잡스” 라는 시대의 걸출한 영웅 이야기를 하다가 필자가 오픈한 홈페이지 얘기를 하려니 무안하네요.
필자 “샤프심”은 얼마전에 페이스북 페이지들의 최신 소식을 모아서 보여주는 “페이스북 메타 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페이스북 메타 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facebookpage.co.kr

 

지금은 많이 사이트 다운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만, 처음에 사이트를 오픈 할때는 휑한 모습이었죠.
컨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은 그렇다 치더라도 배너를 게시하게될 우측 사이드바에는 별로 넣을 만한 내용들이 없더군요

 

사실 오픈하는 홈페이지에 배너를 게시하겠다고 하는 업체도 없을 뿐더러, 성격이 광고 배너를 게시하게 되면 홈페이지 퀄리티만 떨어져 보일 수 도 있는 일이죠.

이 부분은 홈페이지를 오픈하는 모든 분들이 고민하는 부분이고, 초창기 오픈시의 분명한 약점이었던 것이죠.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조금 다른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이트의 성격이 페이스북 페이지의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라면, “좋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추천하는 이벤트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면 사이트 광고도 되고, 사이트 성격에 맞는 배너로 우측 사이드 바를 채울수도 있으니 여러모로 좋은 것이죠.

나름대로 웹사이트의 약점을 마케팅 자원으로 활용하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계획하고 페이스북 이벤트 기능을 활용해서 이벤트 초대를 하게 됩니다.

 

페이스북 좋은 페이지 추천하기 이벤트 : http://www.facebook.com/event.php?eid=134195020007612

 

페이스북 이벤트 기능을 활용해서 이벤트를 진행중인 모습입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하면서 알게된 유용한 페이스북 페이지를 댓글로 추천하는 이벤트입니다.
이벤트에서 가장많은 추천을 받은 페이지는 “페이스북 메타 페이지” 배너 공간에서 홍보해 주고요.

많은 분들이 페이지를 추천하면서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애플 CEO인 스티브 잡스의 “아이팟” “아이폰” 성공을 보면서 약점을 이겨내는 과정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어떠신가요?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자신의 약점을 과감하게 경쟁력으로 승화시켜 보는건 어떨까요!

 

14 thoughts on “홈페이지 약점을 페이스북 마케팅에 활용한 이야기

  1. 샤프심님 강의이후 페이스북도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이게 어쩌다 보니 가까운 지인이나 회사동료들과의 커뮤니케이션툴로서만 충실히 쓰게 되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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