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광고계 큰손등극, 100대 광고주 진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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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광고계 큰손등극, 100대 광고주 진입하다.

 

 

 

소셜커머스 업계 상위3개 업체가 지상파 방송 광고비 기준으로 100대 광고주에 진입했다는 소식입니다.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거침없는 지상파 광고비 집행이 어떤 이유인지, 문제점은 없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국내에서 대표적인 소셜커머스 업체는 티켓몬스터, 쿠팡, 위메프의 3개 업체가 손에 꼽을만한 업체들입니다.

 

 

랭키닷컴 기준 소셜커머스 순위정보 (출처:랭키닷컴)

 

최근에 업계 4위인 그루폰도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면서 웹사이트 전체순위 부분에서 많은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셜커머스 상위 3인방중에 “쿠팡”이 가장 먼저 톱스타를 기용한 과감한 TV광고전략으로 치고 나가면서 소셜커머스 업계의 마케팅 전쟁에 불을 지폈습니다.

 

이나영을 모델로 진행된 쿠팡의 지상파 광고 화면

 

아래의 관련포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쿠팡의 공격적인 지상파 광고 마케팅은 방문자수 기준으로 업계 부동의 1위였던 “티켓몬스터”를 넘어서는 모습을 연출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읽어보시면 좋은 포스트 : 소셜커머스 쿠팡, 티켓몬스터를 넘어서다

쿠팡이 지상파 광고로 효과를 톡톡히 보면서 업계2위로 치고 나가자 2위 자리를 빼앗긴 “위메이크프라이스”는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4월 한달동안 지상파 광고에 가장 많은 투자를 진행한 소셜커머스 업체가 되었습니다.

 

위메이크프라이스는 5월부터 100만명 회원유치를 목표로 “10억 현금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고모델로 요즘 잘 나가는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를 기용해서 TV 광고를 제작한 모습입니다.

 

소셜커머스 업계 2위와 3위가 마케팅 전쟁에 불이 붙으면서 최근에는 4위인 “그루폰” 까지 소셜커머스 마케팅 전쟁에 뛰어들 태세입니다. 소셜커머스 상위권 업체들의 마케팅 전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공격적인 지상파 광고 전략으로 한국방송광고공사(COBACO)에서 발표한 4월 100대 광고사 목록에 소셜커머스 업계 상위권 업체 3곳이 모두 진입하는 모습입니다.

 

한국방송광고공사(COBACO) 4월 100대 광고주 현황 (출처: 한국방송광고공사)

 

위메이크프라이스 14억 38위 (나무인터넷) , 쿠팡 12억 48위 (포워드벤터스엘엘씨) , 티켓몬스터 8억5천 75위 (주식회사 티켓몬스터) 에 랭크된 모습입니다.

위에서 발표된 100대 광고기업 기준은 포털,배너,버스,지하철 광고비 등은 포함되지 않고 순수 방송광고비만 발표된 것이니, 실제로 소셜커머스 상위업체들이 마케팅에 집행한 광고비는 엄청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소셜커머스 업계 4위권인 “그루폰”의 자금력이 막강한 것을 감안하면 향후에는 그루폰도 100대 광고주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렇다면 소셜커머스 업체에서만 4개 기업이 100대 광고주에 진입하는 셈이죠

소셜커머스 업체에서 마케팅 전쟁을 벌이는 진짜 이유

 

소셜커머스란? 소셜커머스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소셜커머스는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한 입소문과 정보공유가 기본적인 마케팅 방법입니다. 이것은 스마트폰의 출시로 트위터,페이스북을 위시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발전이 가속화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기반위에 오프라인의 서비스 상품이 쿠폰화 되어 판매되면서 시너지 효과가 소셜커머스의 핵심입니다.

 
그렇다면 소셜커머스 상위업체들이 소셜커머스 본연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플래폼에는 투자하지 않고 전통 광고매체에서 마케팅 전쟁을 벌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단 소셜커머스 업계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얼마든지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쿠팡”에서 보여줬다는 점입니다.

 

 

중위권에 있던 “쿠팡”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소셜커머스 부동의 1위인 “티켓몬스터”를 위협하는 수준까지 치고 올라간 점은 아직까지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브랜드 인지도가 확고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급속도로 성장하는 소셜커머스 시장에서 몸집을 불리지 못한다면 경쟁업체에 먹히고 만다는 절박함이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지상파 광고 러쉬를 만들게 된 근본원인 입니다.

 

 

 

 
“쿠팡”에서 공격적인 지상파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올린후에 200억원 규모의 펀딩을 받은점도 주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무리를 하더라도 브랜드 인지도만 올려놓으면 투자하겠다는 사람은 주위에서 넘쳐난다는 얘기죠

 

 

이번에 발표된 한국방송광고공사의 100대 광고주 현황을 살펴보면서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업계 1위인 “티켓몬스터”의 상대적?으로 빈약한 지상파 광고비 규모입니다.

 
위메이크프라이스에서 14억을 집행한 반면 “티켓몬스터”는 8억5천 정도의 지상파 광고비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업계 1위인 “티켓몬스터”가 1위 자리를 수성하기 위해서 공격적이기 보다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점이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최근에 “티켓몬스터”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한가지 새로운 점이 발견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티켓몬스터에서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한 모습입니다.

 
페이지 팬을 모집하기 위해서 이벤트도 진행하는 모습이네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팬들과 다양한 소통과 의견교환을 하는 모습은 소셜커머스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거 같습니다.

 

 


티켓몬스터가 지상파 광고 전쟁에서 한발 물러서서 소셜커머스 본연의 모습인 소셜네트워크에 더욱 힘을 실으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국내 소셜커머스 업계를 이끌어 왔던 “티켓몬스터” 인점을 감안할 때, 티켓몬스터의 이런 모습은 소셜커머스 전체로 보았을때 바람직한 변화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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