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배터리 용량을 마케팅에 활용한 LG G3 스마트폰

아이폰 배터리 용량을 마케팅에 활용한 LG G3 스마트폰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지만, 불만인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특히 배터리 부분은 상당히 불편하죠~ 분리가 되는것도 아니고 사용시간이 긴것도 아니고,.

사용자들의 이러한 요구가 크지만,. 애플이 어떤 회사입니까~ 잡스를 닮아 황소고집이죠~

맥북에서도 기본폰트를 한글로 자유롭게 바꾸고 싲지만,. 그것조차 허락하지 않아서 답답하죠~

이러한 애플의 고집은 기술적으로는 매력이지만, 사용자 측면에서는 상당한 스트레스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LG G3 스마트폰 마케팅은 아이폰 배터리 용량을 절묘하게 활용한 사례입니다~

공항에서 와이파이에 접속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아이폰 기기에만 아래 이미지가 표시됩니다~

아이폰 배터리의 짧은 사용시간에 불만인 사람들은 깜짝 놀랄만한 메세지죠^^

연결된 페이지에는 LG G3 스마트폰은 긴 배터리 사용시간이 가능하다는 점을 부각시켰네요~

아이폰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편을 마케팅에 활용한 LG G3 의 기발함에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경쟁기업들이 이렇게 까줘야 고집스런 애플도 소비자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을까요~~

스마트폰 배터리 짧은 사용시간으로 벌어진 상황을 연출한 LG G3의 아이디어도 함께 보시죠~

아무리 스마트폰 사용이 중요하더라도,. 병문안 가서 이런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죠^^

오늘 소개한 LG G3 마케팅 사례는 와이파이존을 활용한 이야기 인데요~

일전에 소개해드린 와이파이존을 활용한 마케팅 사례 2가지와 비교해보시면 재미있을 듯 싶네요~

와이파이존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대상이 아닌 경쟁기업인 아이폰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한 점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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