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브란트 야간순찰을 패러디해서 Rijksmuseum(국립박물관) 재개관을 홍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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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국립박물관 “Rijksmuseum” 에서는 대규모의 재단장을 마치고 재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립박물관의 재재관을 홍보하기 위해서 시내의 쇼핑센터에서 렘브란트 야간순찰의 그림을 패러디 하는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렘브란트 야간순찰이 쇼핑센터에서 부활하다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화가인 렘브란트의 역작 “야간순찰”을 먼저 소개합니다. 다양한 빛을 활용해서 등장하는 인물들을 부각시킨 시대의 걸작입니다. 물론 오늘 소개하는 Rijksmuseum(국립박물관) 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배경이 어두운듯 보이지만 낮에 그린 그림이라는 사실이 놀랍게 다가오면서 인물들을 비추고 있는 오묘한 빛의 연출이 보는 사람들 끌어들이는 마법같은 그림입니다.

렘브란트의 야간순찰을 비롯한 다양한 걸작들을 전시하고 있는 Rijksmuseum(국립박물관)에서는 대규모의 재단장을 끝내고 재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이런 Rijksmuseum(국립박물관)에서 재개관을 홍보하기 위해서 진행된 바이럴마케팅 입니다.

시내의 쇼핑센터에서 난데없이 중세시대 복장을 한 도둑이 나타납니다.

 

 

 

이런 설정은 렘브란트의 야간순찰 그림이 치안을 담당하던 민병대를 등장인물로 해서 그려진 것 때문입니다.

쇼핑센터 곳곳을 휘젓고 다니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게 됩니다. 이때 쇼핑센터 앞 도로에서는 그림속의 민병대 복장을 한 캐릭터들이 쇼핑센터로 향해서 전진합니다.

 

 

 

 

렘브란트 야간순찰의 민병대 대원들과 절묘하게 매칭되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속에서 쇼핑센터 중앙광장에는 야간순찰의 명장면이 재연되는 멋진 모습을 선사하게 됩니다.

 

 

 

 

Rijksmuseum(국립박물관)의 바이럴마케팅은 박물관에서 소장한 작품의 장점을 잘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재미있는 연출로 렘브란트 야간순찰의 이미지를 전달함으로써 박물관 재개장을 효과적으로 홍보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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