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슈퍼볼 광고 정리1,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기발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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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슈퍼볼 광고중에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광고들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국내 자동차 기업들의 슈퍼볼 광고가 눈에 띄게 늘어났으며 광고 내용도 기발하면서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였습니다. 해외 글로벌 자동차 기업중에서는 벤츠, 폭스바겐, 도요타 자동차가 슈퍼볼 광고를 진행했습니다.

 

 

 

2013 슈퍼볼 광고중에서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기발한 광고

 

슈퍼볼 광고는 광고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영역입니다. 미국에서만 2억명 이상이 시청한다고 하니,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시장인 미국을 공략하려는 기업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광고 타임인 것이죠~

오늘은 2013 슈퍼볼 광고를 진행한 기업들 중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자동차 기업들의 광고만을 모아서 소개합니다.

 

먼저 국내 자동차 기업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슈퍼볼 광고부터 소개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소나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뛰어난 연비를 강조하기 위해서 터프한 레이싱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한적한 도로에 소나타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한대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영화 매드맥스에 나올법한 괴한들이 소나타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추격하기 시작합니다. 과연 선량한 운전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영화같은 멋진 연출과 섬세한 촬영이 보는 사람들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우수한 광고 작품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슈퍼볼 시즌을 맞이해서 2편을 공개했는데, 또 한편은 일전에 포스트뷰에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연결한 우수한 사례입니다.
2013 슈퍼볼 광고를 진행한 두번째 한국 자동차 기업은 기아자동차 입니다. 기아자동차의 경우에도 총 2편의 슈퍼볼 광고를 진행했는데, 뛰어난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첫번째 기아자동차의 슈퍼볼 광고는 여자 로봇이 주인공입니다.

기아자동차의 뉴 포르테 신차 발표장에 한 청년이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옆에는 여자 사이보그 나레이터 모델?이 등장하고 있구요~ 그런데 이 청년이 약간은 포르테를 무시하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과연 이 청년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더 이상 기아자동차를 무시하지 마라” 뭐 이런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슈퍼볼 광고네요~ 자신감과 연출이 훌륭합니다~
두번째 기아자동차의 슈퍼볼 광고는 앞선 광고가 조금은 터프했던 영향인지, 말랑말랑한 이야기를 가지고 연출한 광고입니다.
한 아이가 가족의 품으로 태어나기까지의 여정을 재미있으면서도 몽환적인 연출로 환타지 영화를 보는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아이가 태어나기 까지의 여정을 환타지 영화같은 연출을 통해서 보여줍니다. 마지막에 기아자동차를 통해서 화목한 가정과 안락함에 대해서 강조하는 슈퍼볼 광고입니다.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슈퍼볼 광고, 폭스바겐 vs 도요타 vs 벤츠

 

앞서 국내 자동차 기업들의 슈퍼볼 광고들을 살펴보았다면 지금부터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기발한 슈퍼볼 광고들을 소개하겠습니다. 2013 슈퍼볼 광고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통해서 아우디 자동차와 도요타 자동차의 광고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먼저 첫번째로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슈퍼볼 광고중에 첫번째로 폭스바겐의 “Get Happy” 광고 입니다.

지금까지 선보인 폭스바겐의 슈퍼볼 광고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기발한 연출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었다면, 이번에 선보인 폭스바겐의 슈퍼볼 광고는 자메이카의 레게 가수 “지미 클리프”의 음악을 통해서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2013 슈퍼볼 광고에서 많은 기업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광고를 진행했는데, 폭스바겐의 “Get Happy” 광고가 어느정도의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자메이카의 흥겨운 레게 음악과 함께 행복에 대해서 노래하는 슈퍼볼 광고입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에서 따뜻한 감성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두번째로 살펴볼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슈퍼볼 광고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광고들 입니다. 먼저 악마와의 거래와 새로운 벤츠 CLA 모들을 연결시킨 설정이 돋보이는 광고 영상입니다.

 

 

 

 

오후에 한적한 레스토랑에서 한 청년에게 악마가 접근합니다. 악마는 자신과 계약하면 모든 소원을 이뤄주는 자동차를 제공한다고 유혹하죠~ 과연 청년은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게 될까요? 성격파 영화배우 윌리엄 데포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력의 작품입니다. 헐리우드 배우들의 출연으로 완성도를 높인점도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선보인 두번째 슈퍼볼 광고는 섹시 컨셉의 슈퍼볼 광고입니다. 늘씬한 미녀를 출연시켜서 시청자들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는데 성공할 거 같습니다. 물론 재미있는 연출도 한몫 하겠지요~

 

 

 

 

메르세데스 벤츠 CLA 를 손세차 하던 총각들 눈앞에 8등신의 미녀가 나타납니다. 우리의 총각들의 눈이 미녀에게로 향하면서 행동은 슬로모션 모드로 진행되게 됩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상황이죠~

 

 

 

 

오늘은 2013 슈퍼볼 광고를 진행한 국내 자동차 기업을 비롯해서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광고 영상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전반적으로 기발한 아이디어와 스토리로 완성도 높은 광고를 선보인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슈퍼볼 광고로 재미를 톡톡히 보았던 폭스바겐의 새로운 시도가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함께 읽어보시면 좋은 포스트 : 슈퍼볼 결승전을 빛낸 기발한 아이디어 광고 Bes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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