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작은 철문점의 페이스북 마케팅, 공구를 공유한다 “ToolPool”

Posted on

스웨덴의 작은 철물점에서 진행한 페이스북 마케팅 사례를 소개합니다. “Malmö Hardware Store” 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용해서 공구를 공유한다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서 샵 매출을 25% 신장시키는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Malmö Hardware Store”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용한 공구 공유

 

스웨덴에 있는 “Malmö Hardware Store” 은 작은 철물점입니다. 오랜시간동안 철물점을 운영했지만, 최근에는 대형 체인 형태의 철물점들 때문에 여러군데의 지점들이 문을 닫는 지경에 처해 있습니다.

 

 

 

 

꼭 우리나라에서 대형마트들이 골목상권까지 침범해서 동네 구멍가게들이 문을 닫고 있는 현실과 닮아있는 현실이네요. 복지왕국 스웨덴에서도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아직까지 없나 봅니다,.

 

 

 

 

위기에 봉착한 “Malmö Hardware Store” 는 한가지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됩니다. 자신들의 스토어 매출을 가만히 분석을 했더니 고가의 공구들이 아니고, 공구를 활용하기 위한 부속품들이 대부분의 매출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고가의 공구 = 매출 ↓                                             공구를 활용하는 부품 = 매출 ↑

 

 

그래서 “Malmö Hardware Store” 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고가의 공구를 공유하는 재미있는 페이스북 마케팅을 기획했습니다. 자동차를 공유하는 사이트인 “zipcar” 의 아이디어를 자신들의 스토어에 적용한 것이죠~

 

 

자동차 공유 사이트 “zipcar” 바로가기

 

“zipcar” 는 보스톤에서 시작한 자동차 공유 사이트로 전 세계에 76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세계 최대의 렌터가 업체인 “Avis” 에 5억 달러에 인수되면서 세계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암튼 이러한 “zipcar” 의 아이디어를 오늘의 주인공인 “Malmö Hardware Store” 에서는 어떻게 응용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자동차 공유모델을 공구 공유로 연결시킨 아이디어^^

 

 

먼저 스웨덴의 “Malmö Hardware Store” 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구축을 했습니다. 

 

 

Malmö Hardware Store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가기

 

 

 

“Malmö Hardware Store” 의 페이스북 페이지 모습입니다. “Malmö Hardware Store” 페이지에서 팬들이 공구 임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 페이지에 탭을 설치했습니다. 

 

 

“Malmö Hardware Store” 공구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임대를 원하는 공구를 선택하면 사용하려고 하는 날짜를 선택하는 화면으로 연결됩니다. 해당 일시를 선택하는 간단한 절차를 통해서 사용하려고 하는 공구를 임대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공구사용에 들어가는 부속들은 “Malmö Hardware Store”에서 구매하게 되겠죠~

 

 

“Malmö Hardware Store” 에서는 설명드린 페이스북 마케팅을 통해서 25%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최근에 기업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한 ROI 측정에 관심들이 많은데, “Malmö Hardware Store” 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이 소셜미디어를 통한 진정한 ROI는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오늘 살펴본 “Malmö Hardware Store”의 경우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데 있어서 중소기업, 지역 상인들이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를 잘 보여준다고 하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용해서 오프라인 샵의 매출을 끌어올린 아이디어가 대단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