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공익광고 2가지.

음주운전과 관련된 공익광고 두편을 소개합니다. 한편은 음주운전은 범죄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지면광고이고, 다른 한편은 음주운전은 함께한 동승자를 참혹하게 죽이는 것이라는 사실을 충격적인 영상으로 전달하는 광고입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하는 공익광고 2가지

 

음주후에 습관적으로 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음주운전은 자신만이 아닌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범죄행위입니다.

오늘은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공익광고 2가지를 소개합니다.

 

첫번째 공익광고, 음주운전은 범죄행위라고 거픔을 이용한 수갑으로 표현한 지면광고.

 

 

와인의 모양을 이용해서 수갑을 형상화한 모습입니다.

 

 

 

맥주의 거품이 수갑모양으로 표현한 공익광고 모습.

 

 

 

위스키를 수갑모양으로 표현해서 음주운전은 범죄행위라는 사실을 표현한 모습

 

 

 

 

두번째 공익광고, 음주운전은 동승한 친구들을 참혹하게 죽이게 되는 행위이다.

 

늦은시간 인적이 끊긴 골목길에 술집이 있습니다.

술집에서 술에 취한 걸로 보이는 남녀들이 나와서 차를 향해서 걸어가는 모습입니다.

 

 

 

친구들이 차에 승차하고 한 남자가 트렁크를 열고 무언가를 꺼내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남자가 꺼내든 것은 총이었고, 차량에 먼저 탄 친구들을 향해서 총기를 난사합니다.

차량에 승차했던 친구들은 참혹하게 죽음을 맞이하고 잠시후에 총을 난사한 남자가 운전석에 승차한 후에 나오는 자막 한줄.

“음주후에는 절대 운전하지 마라, 친구들을 죽이는 행위이다”

음주운전은 함께한 동승자를 참혹하게 죽이는 행위라는 내용을 충격적으로 표현한 공익광고 입니다.

 

 

 

 

오늘은 음주운전과 관련된 공익광고 2편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차를 운전하고 약속장소로 가지 않는 것이고, 만약 부득이하게 음주를 하게 되면 대리운전을 꼭 이용해야 하겠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