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꼼수다는 미디어이고, 나꼼수는 주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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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가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습니다. “가카 헌정방송” 이라는 특이한 주제에 현정권에 대한 불신이 겹치면서 나는꼼수다는 매회 최고의 다운로드 숫자를 갱신하면서 인기중입니다.

나는 꼼수다는 주류 미디어다.

나는 꼼수다는 27회 까지 방송되었고, 나는 꼼수다는 아이툰즈의 팟캐스트에서 인기순위 상위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아이튠즈 팟캐스트에서 나는 꼼수다의 인기순위 점령모습 

나는 꼼수다는 공중파, 라디오 등의 기존 미디어에서 방송하는 것도 아니고, 온라인으로 생방송을 진행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나는 꼼수다의 새로운 편이 등록되기가 무섭게 엄청난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는 꼼수다가 등록된 직후, 80메가 정도의 나는 꼼수다 한편을 다운로드 받는데, 10분이 넘게 걸리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다운로드 받는지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나는 꼼수다 새로운 편이 등록되고 난후에 방송분량의 시간이 흐른후에는 재미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흔히 TV 에서 유명드라마나, 연예인이 나왔을때, 대형 포털의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해당 키워드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모습

 
오늘은 수능시험일이라 관련키워드와 연예인들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나는 꼼수다가 등록되고 방송분량의 시간이 흐른후에는 나는 꼼수다에서 이슈가 된 인물들과 내용들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오르는 모습입니다.

 

 

나는 꼼수다 27회가 등록된 후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모습

이번에 새롭게 방송된 나는 꼼수다 27회에서는, 서울시장선거를 옆에서 지켜본 떨거지 특집으로 해서 “노회찬, 심상정, 유시민” 등이 출연해서 화려한 말빨을 선보였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출연한 사람들이 곧바로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온 모습입니다.

이것은 이미 나는 꼼수다는 주류 미디어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반증으로 보입니다.
나는 꼼수다가 이렇게 주목받는 것은 소셜네트워크라는 강력한 자원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꼼수다 27회가 등록되고 시간이 지난 지금도 트위터에서는 활발하게 나는 꼼수다에 대한 트윗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는 꼼수다는 기존에 미디어들이 가지고 있던 정보 전달방식과 다른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물론 인기의 바탕에는 현정권에 대한 반감이 자리잡고 있겠지만, 기존 미디어들에서 일방적으로 정보를 받기만 하던 대중들이 이제는 능동적으로 정보를 선별하고 선택한다는 점에서 큰 변화라고 보여집니다.

이런 점에서 나는 꼼수다는 거대한 물결이고, 이미 주류 미디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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