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원소스 멀티유즈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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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원소스 멀티유즈에 최적화되어 있는 미디어 입니다.
오늘은 하나의 컨텐츠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소비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원소스 멀티유즈는 무엇인가?

 

미키마우스, 인어공주, 곰돌이 푸우 등의 캐릭터를 통해서 우리에게 친숙한 “월트 디즈니”사는 1930년대에 다소 징그러운 생쥐라는 동물을 캐릭터화한 “미키마우스”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대박을 터뜨리게 됩니다.

 

 

 
어렸을적에 “월트 디즈니”의 성 그림만 봐도 설레이고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대부분의 어른들은 저와 비슷한 경험들이 있으실 겁니다.

“미키마우스”는 애니메이션 뿐만이 아니라, 캐릭터를 바탕으로

 

미키마우스 인형신발

 

 

 

 

미키마우스 장난감

 

 
심지어는 월트디즈니 캐릭터들로 채워진 테마파크도 만들게 되죠

 

 
월트디즈니에서 미키마우스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것을 “원소스 멀티유즈” 라고 말합니다.

 

원소스 멀티유즈 : 하나의 컨텐츠를 영화, 게임, 음반, 애니메이션, 캐릭터, 출판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판매하여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

 
오늘 우리가 알아보려고 하는 것은 기존 캐릭터 산업에서 사용되던 “원소스 멀티유즈” 방식이 소셜네트워크에서 소비되는 컨텐츠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원소스 멀티유즈에 강하다?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네트워크에 대한 공간과 시간의 제약이 없어지면서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소셜네트워크에서 자신의 생각이나 일상등을 트윗,업데이트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뉴스기사, 사진, 좋은글 등일 것입니다.

 

트위터에서 기사링크 모습

 

 

 

 

페이스북 기사링크 모습

 

 
일전에 포스팅을 통해서 좋은 컨텐츠가 소셜네트워크에서 더욱 더 인기있다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관련포스트에서 언급했듯이 트위터,페이스북의 친구들은 좋은 컨텐츠를 귀신같이 알아서 전파해준다는 사실을 포스트뷰에서 발행한 글들의 데이터를 통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소셜네트워크가 발전하기 전에 컨텐츠의 유통창구는 언론사, 포털서비스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컨텐츠를 생산해도 언론사, 포털서비스에서 열어주지 않으면 세상에 나가보지도 못하고 사장되는 일이 많았죠.

 

언론사별 구글과 소셜네트워크의 유입 트래픽 비교

 

위의 그림은 언론에서 배포한 기사들이 어느 매체를 통해서 소개되고 트래픽이 일어났는지를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그래프를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해외의 경우에 절대강자 구글의 트래픽을 소셜네트워크가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글은 정확한 검색기술로 세계를 평정한 기업입니다. 이런 검색기술을 개인의 주관과 감성이 앞서는 소셜네트워크가 앞서기 시작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이제 하나의 컨텐츠에 대한 평가는 언론,포털등에서 매겨지는 것이 아니고 내팔로워, 내친구 들에 의해서 매겨진다는 사실이죠.

사실 “블로그”라는 1인 미디어가 생겨나면서 개인의 경험이나 지식이 컨텐츠로 많이 생겨났지만, 역시 포털에서 좋은 위치에 노출되지 않으면 크게 유통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소셜네트워크 시대에는 더이상 언론사, 포털서비스에서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나의 팔로워, 나의 친구들에게 얼마든지 컨텐츠를 보낼 수 있고 반응을 살피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이제 좋은 컨텐츠만 만들어 내면 내 팔로워(트위터), 내 친구(페이스북) 들이 알아서 전파해준다는 사실이죠.

 

소셜네트워크가 컨텐츠 유통채널로 부각되면서 하나의 좋은 컨텐츠를 생산해내면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등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처음에는 포털들의 입맛에 맞는, 검색엔진에 잘 노출될 수 있도록 포스팅하곤 했습니다.

제목은 검색키워드에 노출될 수 있는 단어를 억지로라도 조합에서 다소 억지스러운 제목으로 포스팅을 발행하곤 했었죠^^
내용도 검색엔진에서 서치를 좀도 수월하게 해갈수 있도록 키워들을 배치하여 포스팅 했습니다.

 

아직도 포털들의 검색엔진에 최적화 시키는 것은 변함없지만, 조금씩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유입량이 증가하면서 소셜네트워크에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포털들의 노출에 연연하지 않고 할말은 하고 자유롭게 컨텐츠를 생산해내면 팔로워,친구들이 알아줄거라는 믿음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고 할까요^^

다음번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원소스 멀티유즈에 얼마나 강하고 좋은지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8 thoughts on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원소스 멀티유즈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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