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강의할때 고민되는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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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뷰 블로그 운영자인 필자 “샤프심” 에게 소셜네트워크 강의 의뢰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공들여 작성한 포스트들이 제법 공감을 얻은 결과이기 때문에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고민되는 부분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강의를 준비하면서 생각나는 고민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필자 “샤프심” 이 선정한 SNS 관련된 포스트 BEST 5

 

 

처음에 소셜네트워크에 관련된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큰 계획은 없었습니다. 앞으로 소셜네트워크가 큰 비중으로 발전해 나갈것을 알고 있었기에 조금이나마 먼저 알고자 했던 내용들이었고, 생각들을 정리하기 위해서 한땀~ 한땀~ 포스팅 했네요.

 

이태리 장인이 한땀~ 한땀~ 정성스레 만든 현빈츄리닝. (필자도 이런 정성으로 포스팅 합니다.^^)

 

현빈이 시크릿가든에서 입고나온 이태리장인이 만들었다는 트레이닝복

강조표시
부족한 포스트들 이었지만 블로거 이웃분들과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셔서 꿋꿋이 포스팅을 해가고 있습니다.
이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얼마전부터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소셜네트워크 강의 의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고사했지만,

오늘 언급하게될 3가지 고민중에 세번째 고민과 일맥상통하지만, 물은 고여있으면 썩게 마련이고 새로운 모습으로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나름 강의 준비를 하면서 가지게 되는 고민들을 3가지로 엮어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1.마이크 울렁증을 넘어서야 한다

 

필자 “샤프심” 처럼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사람들은 남들앞에 나선다는 생각만으로도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물며 마이크를 들고서 남들앞에서 강의를 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조차 힘든 일이겠죠.

이해를 돕기위한 강의실모습 그림

예전에 일본여행을 한적이 있는데, 도쿄에 메이지신사에 놀러간적이 있습니다.

강조표시
일본의 신사앞에는 하늘 천 天 자 모양에 “도리아”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본사람들은 까마귀가 죽은사람의 영혼을 인도한다는 생각에 까마귀가 앉아 있게 도리아라는 것을 설치한다고 하더라구요.

일본 신사 도리아모습
아무튼 메이지 신사앞에 정말 큰 도리아가 사진에 모두 담기는 명당 자리가 있었습니다.
명당자리라 그런지 사람들도 사진을 찍으려고 많이들 기다리고 있었죠,. 저도 사진을 찍으려고 나갔는데,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포즈를 잡기는 커녕 쭈뼛쭈뼛 거리면서 사진 찍자마자 줄행랑을 치듯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잠시후에 서양 남자가 나오더니 양손으로 V자 모양을 하고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참 개인적으로 충격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사람들의 시선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스타라도 된양 즐기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필자도 나름 사람들 앞에서 무언가 해보려는 시도는 많이 했습니다.
요즘은 개인방송이 일반화 되고 있는데 저도 예전에 아프리카 방송국에서 캠방송을 진행한 적이 있었죠~

필자 샤프심이 아프리카 방송국에서 경제방송 진행하는 모습


필자 “샤프심” 이 진행하던 아프리카 방송화면

 

주제는 경제토론방 이었는데, 청취자는 글쎄요~ 매니아적인 방송이라고 할까요.. 단촐하게 진행했었죠.

강조표시
방송진행하다가 예쁜 BJ라도 방송하는 날이면, 저도 방송을 접고 여자 BJ방송을 보고 싶더라구요~~ㅋㅋ

아무튼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려고 마음을 먹고, 캠방송을 해봤어도 남들 앞에 서서 뭔가를 얘기해야 한다는 사실은 아직도 넘기 힘든 장벽인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혹시라도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 마이크 울렁증을 슬기롭게 극복할수 있는 비책이 있으신분들은 댓글로 전수 부탁드립니다.

 

2.강의수준은 어느수준에서 결정해야 할까?

 

강조표시
두번째 고민이 강의를 결심하면서 사실 가장크고 오래 고민한 사항입니다.

최근에 포스트뷰 블로그의 상품인 “소셜네트워크 인프라구축 상품” 을 상담하면서 느끼는 부분이지만,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기업,일반인들의 관심과 열기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입니다.

뜨거운 열기를 표현하기 위해 불꽃쇼하는 모습

 

조금 과장해서 위 사진정도의 열기는 될거 같네요^^

 

강조표시
소셜네트워크 상담을 하다보면 목마를때 샘물을 만난양, 새롭고 재미있어들 하시더라구요…

상담하면서 오고가는 이야기들만 강의내용으로 엮어도 재미있는 강의가 될것 같은데,..
문제는 강의 내용의 수준을 어디다 맞춰야 할지 도통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강의들으시는 분들중에 이미 트위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RT” 를 설명드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트위터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입문초기이신 분들에게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장단점을 설명드리면 더욱 고민만 안겨드릴것도 같고요.

 
절대 명제는 이미 소셜네트워크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처음 입문하시려는 분들에게나 재미있고 신선한 소셜네트워크의 세상을 알려드려야 할텐데, 어떤 구슬들로 엮어서 멋진 목걸이를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이 부분도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 좋은 의견 있으시면 코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3.소셜네트워크는 노력하지 않으면 제자리가 아니고 후퇴한다

 
경제용어중에 “자전거 경제”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전거는 운전자가 페달을 밟지 않으면 옆으로 쓰러집니다.

자전거 경제를 표현하기 위한 자전거타는 모습

그래서 항상 앞으로 가기위해서는 운전자가 페달을 밟아줘야 하지요.
우리나라를 보통 자전거 경제라고 표현하지요. 수출을 지속적으로 하지않으면 안되는 경제구조입니다.

경제용어까지 거론하며 거창하게 시작한 이유는 소셜네트워크가 아직도 무한확장의 과정중에 있고 섣불리 완성을 예측할수없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강조표시
강의를 의뢰 받으면서도 고사했던 이유는 아직 더욱더 공부하고 실험해야할 부분이 많다고 느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많은 분들과 만나서 소셜네트워크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보니 생각이 변하더라구요.
먼저 습득한 자그마한 지식들을 전달하면서, 필자도 자전거에 올라탄 운전자처럼 더욱 힘차게 페달을 밟게하는 채찍질로 삼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소셜네트워크 대행, 소셜마케팅 과정, 강의를 하면서 얻는 다양한 경험들은 포스팅 소재로써 살아있는 날것과 같은 신선함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나름대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언제 스케줄이 잡혀서 출강하게 될지 아직까지는 미정입니다.
다만, 출강하게 되면 생생한 경험담과 리뷰는 블로그를 통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S 끝으로 프리젠테이션의 달인 스티브 잡스형의 포스를 느껴 보시지요.

 

57 thoughts on “트위터,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강의할때 고민되는 3가지.

  1. 샤프심님은 강의 하셔도 충분할겁니다. 그만한 능력 있으시다고 봅니다.
    강의수준? 음..이건
    대상자 파악을 잘해야겠죠^^
    저처럼 관심은 너무 많치만 기초가 부족한 분들이 많다면
    쉽고 이해빠르게~
    어느정도 이것에 대해 기존으있으신 분들 이라면 실용성 현실에 적용할수있는 충분한 이론~
    뭐 이정도 아닐까요~
    굳이 나이로 따진다면
    대학생이면 제가말씀드린 두번째
    30대 후반이 많다면 쉽고 이해가갈수있게 흥미위주 강의!
    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 오호 ~~~ 샤프심님의 강의 하시는 모습이 기대 되는데용^^

    개인적으로, 자신이 잘 알고 있는 것하고 강의를 잘 하는 것은 또다른 별개의 문제인 것 같아용 ..ㅋㅋ

    추후에 기회되면 시도해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 ㅎㅎ

    샤프심님의 포스팅을 보면, 강의 너무 잘 하실 것 같습니다 ^^*
    왜 고사하셨어용 ㅠ.ㅠ

  3. 자전거는 멈추면 후퇴하는 것이란 말이 참 와닿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칠 때가 생각나는데 ;;
    제가 아이들의 수준보다 너무 높게 잡아서 여럿 아이들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

  4. 샤프심님 블로그의 글들은 조금 전문성이 높아서…
    저같이 지식이 얕은 사람들은 한땀한땀 읽어야
    겨우 이해가 가요..ㅎㅎ ^^
    늘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저도 강의 경험이 있습니다.
    두번째 강의 수준에 대하여 조언을 드리고 싶네요.

    강의 수준은 현장에서 조절하시면 됩니다.
    준비는 최상급으로 하시고 강의는 현장에서 직접 관객들의 수준을 빨리 캐치해서 조절하시면 됩니다. 낮게 생각했다가 높은 수준의 관객을 만나면 당황해서 강의가 죽을 쑤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준비는 최상, 강의는 그때 그때 신축성있게 하시면 좋습니다.

    • 정말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놓칠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를 지적해 주셨네요.. 관객수준을 빨리 캐치하는것이 어려울텐데 나름 노하우를 길러보겠습니다^^

  6. 대단한 샤프심님의 블로그에 자주 방문했다는 것 만으로도 영광이네요^^ 우와..강연이라… 멋집니다. 정말 현빈이 자주입던 츄리닝처럼 멋진 정성스런 글이라 그런가봅니다. 성공하는사람은 이유가있다는 생각이드네요

  7. 샤프심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하나하나가 정말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하면 어떤 강의를 해도 문제없을 것 같네요..ㅎㅎ 강의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다면 좀 쉽게 이어나가는게 좋을 것 같은데.. 저도 이런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8. 저도 소셜네트웍 그냥 추상적으로 알았지만 샤프심님 포스팅을 보면서 많은 시사점을 알게됐습니다. 페이스북도 만들어 볼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충분한 전문성과 유익함이 있기 때문에 다른분들에게 매우 좋은 정보를 전달해 주실것 같습니다. 강의야 자꾸하면 익수해 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참에, 소셜네트웍관련 컨설턴트입지를 꽉 다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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