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신세계]정용진 vs [아프리카]문용식 한판붙은 사건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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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대단하긴 대단한가 봅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수장들이 첨예한 의견대립으로 오고간 트윗이 화제입니다.
두분의 트윗들을 살펴보면서 오늘의 사건 전모를 살펴 보겠습니다.

 

트위터에서 벌어진 UFC 안부러운 난타전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국내 굴지의 유통대기업 신세계의 정용진 부회장이 트위터에 자사 임직원의 복지혜택과 관련된 내용을 트윗하고 부터 시작됩니다.

 

사건의 발단이 된 정용진부회장의 최초 트윗
이 트윗을 읽은 [아프리카] 방송국을 운영하는 나우콤의 대표이사인 문용식 대표가 리플을 남깁니다.
문제는 색연필로 표시된 부분인데요. 리플의 종료가 반말로 마감되었다는데 있습니다.
그러자 정용진 부회장이 발끈해서 다시 리트윗을 남깁니다.
이렇게 해서 시작된 설전은 난타전 양상으로 이어집니다.
관련트윗들은 현재 많은 트윗들이 삭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정용진 부회장과 문용식 대표가 난타전을 벌이고 있을 때즘 신세계 유통산업 연구소가 끼어듭니다.
긴글의 트윗인데 요점은 신세계는 최근의 SSM이 동네상권을 유린하는 행위하고는 상관없다는 내용입니다.

 

최근에 대기업이 피자가게를 오픈하기로 한 후에 개업해보니 SSM이 었다는 웃지못할 사건이 있었는데요.
최근에 매스컴에서는 경기회복이 가시화 된다고 많은 보도가 있었지만, 정작 국민들이나 중소기업인들은 피부로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이것은 경기회복의 과실을 대기업이 독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고, 우리사화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필자는 이번 설전을 보면서 은근히 기분이 좋아졌어요~
우리사회가 하나의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일 수 있는 아직은 건강한 사회이고, 그 소통의 역할을 트위터가 충실히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트위터를 처음 이용해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트위터에서는 지위고하,재산유무,나이와 상관없이 똑같은 환경에서 소통할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셨을 겁니다.
재산이 많다고 트위터 계정, 만명부터 시작하는 거는 아니지 않습니까??
보다 더 치열하고 깊이있는 설전들은 얼마든지 지켜보고 응원할 준비가 되어있는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17 thoughts on “트위터에서 [신세계]정용진 vs [아프리카]문용식 한판붙은 사건내용.

  1. 저는 줄을 지으면 왼쪽이 되려나 오른쪽이 되려나 궁금한데요.
    정부에서는 지들 잣대로 왼쪽 오른쪽을 고르니…ㅎㅎ
    개인적으로 소시민에 서민에 하루 먹고사는 일에 신경을 쓴다면
    아마 왼쪽이라고 주장하겠죠?..
    재밌고 유익한 글 잘 보았습니다.
    자주 못들려 죄송하군요.ㅠㅠ

    • 사람사는데 왼쪽이면 어떻고 오른쪽이면 어떨까요~
      줄을 세우려는 사람들이 문제인거 같아요..
      자주 못들려 죄송하다고 하시니 제가 더 민망하네요..
      저도 자주 못들리는 처지이다보니..^.^ 자주 찾아뵙고 좋은글 경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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