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를 부르는 매콤한 오징어볶음 요리.

 

매콤한 오징어볶음 요리

 

 

일요일만 아니었으면 오징어볶음+소주한병 달릴텐데~~ 아쉽네요..

 

매콤한 오징어볶음에 소주 한잔이면 더할 나위 없겠죠..

 

 

 

소면에 비벼먹으면 맛있을 텐데.. 소면이 똑 떨어졌네요.. 아쉬워라~~

 

입안에 들어가면 아래처럼 되는 거에요!

 

 

 

18 thoughts on “소주를 부르는 매콤한 오징어볶음 요리.”

  1. Boan 댓글:

    샤프심님의 블로그는 다이어트에 해로운 블로그입니다..ㅎㅎ

    1. 샤프심 댓글:

      다이어트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물의를 일으킨거 같네요..^.^ 저만 살찔순 없잖아요~~

  2. 푸른솔™ 댓글:

    아..침 넘어갑니다. 꿀꺽

    1. 샤프심 댓글:

      저도 다시보니 또 먹고싶어 침넘어가네요..희한하죠..

  3. 머니야 댓글:

    갠적으로 오징어 볶음요리를 무척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오징어관련 프렌차이즈점이 있었는데 요즘은 안보이네요..ㅠㅠ
    소주도 그렇지만 밥이랑 먹으면 정말 맛나요..ㅠ

    1. 샤프심 댓글:

      오대감,군산오징어 등등,.. 오징어 관련 맛집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샌 통 못찾겠더라고요..

  4. 꼬마낙타 댓글:

    입에 침이 한가득 고입니다. ㅎㅎ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 샤프심 댓글:

      꼬마낙타님도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5. 지니.™ 댓글:

    누구 작품인지 정말 맛있겠네요.
    밥 반찬으로도 좋겠습니다.

    1. 샤프심 댓글:

      우리집에서 요리하는 사람은 와이프 뿐입니다~
      저는 식객 수준이죠.. 하지만 라면은 제가 끓이죠~~
      필살기라고 할까요~~

  6. 백전백승 댓글:

    정말 술을 부르는 것이네요. 요즘은 술은 안 마셔 안타깝네요.

    1. 샤프심 댓글:

      박카스는 왜 술을 만들었을까요??
      술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또 문제도 술한잔에 해결되니~~

  7. 활기충만 댓글:

    와우 이런 오징어 볶음이라면
    소주가 술술 들어가겠습니다.
    넘 먹음직 스럽습니다.^^

    1. 샤프심 댓글:

      일요일만 아니면 함 달려주시는 건데~~요일 크리가..
      소주안주에는 매콤안 볶음요리가 캬~

  8. 이상민 댓글:

    아~정말 소주한잔 생각이 납니다~ㅎ

    1. 샤프심 댓글:

      월요일날 달려주는 것도 나쁘지 않죠~ 날씨도 꾸물꾸물 하고..

  9. Seen 댓글:

    오징어볶음 너무 오랫동안 못먹어 본것 같군요. ㅠ
    안그래도 입이 심심하던차에 침만 넘기고 갑니다. ^^;
    즐거운 일주일 시작하세요 ~!

    1. 샤프심 댓글:

      본의 아니게 여러 블로거님들께 민폐를 끼치네요..^.^
      근데 맛은 매콤한게 끝내주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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