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값 급등, 맛있는 겉절이를 담그다.

 

배추값 급등세에 맛있는 겉절이를 담드다

 

배추값 급등세여서  한포기에 만원을 넘어가는 시점에 꼭 배추김치를 고집할 필요가 없는거 같네요.
와이프가 장에서 파는 얼갈이배추,열무,양파,파등을 넣어서 겉절이를 담궜네요. 배추값 급등 고민해결~

1차로 파하고 양파를 잘 썰어서 준비합니다.


잘 다듬은 얼갈이 배추와 열무에 미리 준비한 재료를 합쳐줍니다.


양념을 잘 버무려 줍니다.


맛있는 겉절이가 완성되었네요. 저는 사진 찍는 일만 담당했습니다..

2 thoughts on “배추값 급등, 맛있는 겉절이를 담그다.”

  1. UO런치패드 댓글:

    저희는 작년 겨울에 담았던 김치를 꺼냈습니다.
    맛이 별로 없어서 먹기는 좀 그렇고 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김치냉장고에 묶혀놨었거든요.
    그나마 이거라도 있으니 다행이죠.
    겉절이 참 맛있어 보이네요.

    1. 샤프심 댓글:

      김치가 금치가 되었는데 맛이 조금 덜한들 어떻겠습니까~~ 이거 겉절이도 다먹어 가는데.. 중국산 배추를 사서 담궈야 하나..우린는 비축해놓은 김치가 없어서 걱정이네요..^.^ 이웃블로거님으로 등록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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