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연일 급등, 언제쯤 돌반지 살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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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 연일 상승

 

최근 국제 금값이 급등하며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국내 금값 역시 국제 금값에 연동되기 때문에 소매가 기준 한돈에 20만원 이상을 호가하고 있습니다.
돌잔치 갈때 금한돈씩 사가는 풍경은 이제 더이상 주위에서 찾아 볼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상승하는 금값의 현재 모습과 주요 원인을 찾아보면,

 

 

온스당 금값 국제차트

 


보시는 차트가 국제 금가격을 나타내는 온스당 금값차트입니다.
직전고점을 형성했던 1250달러 대를 돌파하면서 어느덧 1300달러 이상으로 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왜 이렇게 금값이 치솟는가에 대해서 금이라는 자원의 특성을 살펴봐야 겠습니다.

금이라는 것은 광물로써 석유와 더블어 매장량 이상으로 생산하지 못하는 재화입니다.
이러한 금과 석유를 세계에서 거래하는 주요 통화는 달러화라는 것은 모두 잘 아실겁니다.
그럼 결국 이러한 달러화의 가치에 금값과 석유는 연동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똑같은 물건을 파는데 돈의 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에 물건값을 올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금값과 원달러 환율의 비교

금값의 급등 배경에는 이러한 결제통화인 달러가치의 하락을 주요 원인으로 꼽을 수 있겠네요.
간단히 말해서 우리나라 원화를 비교하면 원달러 환율이 오늘 마감 환율기준으로 1달러에 1140원 입니다.

원달러 환율 일간차트

 


원달러 환율의 가격을 나타내는 원달러 환율 일간차트입니다.
금값차트와 원달러 환율차트를 비교하면 확연히 달러화의 가치에 금값이 연동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그렇다면 달러화는 왜 이렇게 본토에서 빠져나와 이머징 마켓으로 밀려오는 걸까요?
그것은 리먼브라더스 등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서 급하게 회귀되었던 달러화 자금들이 최근의 경기회복세에 힘입어 수익률이 좋은 이머징 마켓으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바꾸어말해서 최근 미증시와 한국증시의 견조한 상승흐름이 달러화 약세를 초래하고 있고 금값 상승에 자양분을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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