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팔로워 장사’ 시작한다는데 미친세상으로 가는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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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수익모델 찾기 위해 고심중..

 

트위터가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기 위해 고심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네요~

 

 

트위터 서비스가 한동안 불안정한 모습을 계속 보이고 있는데 아무래도 수익모델을 도입하기 위한 내부 공사가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나 봅니다.

얼마전부터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제공업체인 트위티를 인수하면서부터 써드파티에 의존하던 기존모습에서 탈피, 그림,동영상까지 직접 제공하기 위한 움직임이 감지 됩니다.

이것은 최근 페이스북의 행보에서 처럼 SNS를 앞세워 구글이 점유하고 있는 광고시장으로의 영역확대 움직임으로 보여집니다.

위의 관련기사내용을 대략 간추려보면 일반인들이 접속하는 계정과 별도로 홍보를 전문으로 하는 계정을 도입하려고 한다는 내용입니다.
홍보용 계정은 팔로워 숫자에 따라서 비용을 책정하는 방식으로 수익모델을 도입하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최근 국내의 홍보대행사들에서도 트위터를 대행으로 관리해 주고 팔로워 숫자를 늘려주는 유료서비스들이 생겨나는 와중에 트위터서비스의 이런 움직임은 앞으로 트위터 마케팅을 구상하는 분들에게 중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의 트위터가 정보확산력을 무기로 국내에서도 유저들을 확보해 왔는데,
국내기업들에게 홍보계정을 제공하고 타겟팅된 시장을 제공한다면 기업들에게 트위터 광고시장은 더욱 더 매력적으로 다가갈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급부로 기업들의 무분별한 홍보계정의  확산은 순수한 정보습득과 개인간의 교류를 선호하는 트위터리안들에게는 어쩌면 트위터의 매력을 반감시킬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때맞춰 네이버의 미투데이가 ‘나는 미친 세상으로 간다’ 라는 다소 엉뚱한 광고컨셉으로 광고를 진행중이어서 앞으로 트위터 서비스의 수익모델 도입과 본격적인 미투데이 띄우기에 나선 네이버의 격돌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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