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푸르트뱅글러 1952년 빈필 녹음. Wilhelm Furtwangler&Wiener Philharmoniker:Beethoven Symphony Nr 3 Eroica 1952 Recor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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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푸르트뱅글러 1952년 빈필 녹음. Wilhelm Furtwangler&Wiener Philharmoniker:Beethoven Symphony Nr 3 Eroica 1952 Recordings

베토벤이 나폴레옹을 생각하면서 작곡했다가 후에 나폴레옹이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오르자 화가나서 제목을 영웅으로 고쳤다는 일화가 있는 교향곡입니다. 일화가 사실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하네요…

얼마전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제이미 폭스가 열연한 ‘솔로이스트라’는 영화에 잠시 등장하기도 했던 교향곡입니다.
영화내내 바흐의 무반주 첼로곡이 아름답게 흐르던 영화였는데 바흐의 무반주 첼로곡은 다음포스트에서 이름만으로도 우리를 설레게 하는 ‘파블로 카잘스’의 녹음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솔로이스트’, 음악영화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감상하셔도 좋을 영화네요.

대충 내용은 특종만을 쫓으면서 가족도 친구도 멀어지고 삶에 지쳐가던 LA타임스 기자(로버트다우니 주니어)가 우연히 길가에서 부랑자(제이미폭스)가 첼로를 연주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무심코 지나치기엔 어딘가 특별해 보이는 남자와 이야기를 나누던중 줄리어드 음대 출신의 천재 음악가이지만 현재는 정신분열 상태때문에서 재능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지요…
그래서 그를 다시 음악의 길로 인도하려는 기자와 남자의 감동적인 실화입니다.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은 기자가 남자를 다시 음악의 열정을 깨우기 위해 오케스트라 연습장면을 보여주는데 그때 오케스트라가 연습하던 곡입니다.

교향곡을 듣고있던 남자는 감동적인 표정을 지으면서 ‘베~토~벤’ 이라고 왜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영화의 가장 멋진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줄을 놓고 있던 남자에게도 자신이 그토록 좋아하던 음악의 선율은 감동으로 다가가고 있음을 얼굴표정에서 절절히 느낄수 있더군요..
특히 2악장은 고난에찬 영웅이 힘들게 걸어나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악장이라 힘들때 들으면 오히려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즐감하세요…

본 음반은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이 만료된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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