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인덱스와 금값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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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직까지 기축통화로서 자리하고 있는 달러화인덱스를 가지고 원자재섹터의 대표적인 상품인 금값과 유가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최근 중국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위안화의 입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는 달러가 세계주요결제 통화로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자재 가격에서 결제통화인 달러화의 가치는 중요성이 크다 하겠습니다.

 

달러인덱스 차트와 금,유가 차트를 차례로 올립니다.

 

 

 

 

 

 

 

 

 

 

차트에 이번 금융위기에서 주요변곡점이 된 지점을 원으로 표시해놓았는데요,

 

중요한 것은 금값은 고점(최고가격) 대비 유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빠지고 가격회복력도 빠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가가 최근 많이 반등했다고 하나 아직까지 최고점대비 50%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가의 급락배경을 살펴보면 일단 경기침체에 의한 수요감소 전망이 큰영향을 미쳤는데요 그동안 투기적으로 매수했던 세력들의 묻지마식 투매로 140불대에서 30불대까지 1/4토막이 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래의 금값의 모습을 살펴보면 상대적으로 낙폭이 적고 가격회복력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투기적인 매수보다 안정적인 매수기반이 갖춰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산으로서 금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금은 안전자산으로서 미국채와 더블어 양대산맥을 형성하고 있는 자산입니다.

 

최근 미국채는 가격하락이 진행중인데도 금값은 크게 변동하지 않는 모습인데요.

 

가격지지 요인을 살펴보면 일단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각국의 경기부양책으로 통화완화 정책을 주요수단으로 삼으면서 시중에 엄청난 유동성이 풀렸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의 대체투자자산으로 금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 한가지 이유는 안정자산이지만 산업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원자재로서의 금이 가지는 특성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가지 뉴스를 살펴보면, (저작권법 때문에 원본은 올릴 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대략내용은 버려진 폐 컴퓨터 기판이나 CPU에서 금을 추출해 내서 돈을 벌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안전자산이지만 경기회복시에도 반드시 필요한 원자재로써의 금의 가치를 말하고 있습니다.

 

최근 IT섹터 관련주식들이 큰폭의 상승을 이끌고 있는 분위기에서 IT섹터의 회복은 반드시 금의 수요증가로 연결된다고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강한 금값의 하락요인을 살펴자면 일단 주요결제통화인 달러화의 강세를 들 수 있겠습니다. 작년 금융위기시에도 달러화의 강세영향으로 큰폭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강한 가격회복력을 보여줌으로서 웬만한 달러강세로는 쉽게 꺽지 못할것으로 보이고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으로서 더욱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경기침체시에는 수요감소보다는 대체투자자산으로서 더욱 비중을 차지하고 이래저래 업치나 매치나 좋은 매력적인 투자자산이기 때문에 강한 가격지지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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