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네온사인 멕시코 여행 광고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여행 엑스포에서 선보인 얼음 네온사인을 소개합니다~
멕시코의 따뜻한 날씨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얼음을 활용한 점이 재미있네요~

올해 우리나라도 북극 한파에 몹시도 추웠지만, 독일의 추위도 만만치 않은가 봅니다~
독일의 날씨는 춥지만, 멕시코의 따뜻한 날씨로 얼음을 녹인다는 메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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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뜨거운 멕시코 날씨를 표시하는 네온사인에 얼음이 코팅된 모습이네요~
네온사인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얼음이 서서히 녹아서 깨지게 됩니다~

추위에 움츠린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따뜻한 날씨를 유혹하는거 같습니다~
도심속에서 휴양지의 따뜻한 날씨를 알리는 마케팅 사례들이 심심찮게 선보이고 있는데요,
일전에 소개한 뉴욕에서 얼음깨기와 시카고에서 해변의 소금을 나눠준 사례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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