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Bar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막는 2가지 방법, Amstel vs Salve Jo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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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Bar 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만드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네덜란드 맥주브랜드인 “Amstel” 과 브라질 상파울로의 Bar “Salve Jorge” 의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가 일반화 되면서 사람들의 생활습관도 많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식사중이나 술집에서 대화보다는 스마트폰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죠~

 

 

 

 

소통을 위해서 사용하는 소셜미디어 덕분?에 현실에서의 소통은 더욱 더 멀어지고 있는 이러한 아이러니한 상황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는데, 오늘은 술집 Bar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막기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놓치고 싶지 않은 술자리라면 스마트폰을 잠시 맡겨 놓으세요 “Amstel”

 

네덜란드 맥주 브랜드인 “Amstel” 에서 선보인 술집 Bar 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만드는 아이디어를 먼저 소개합니다. 사실 맥주를 마실때는 수다를 많이 떨어야지 술도 덜 취하고 맥주도 많이 마시게 되죠~

그런데, 스마트폰으로 소셜미디어를 보게 되면 맥주 소비량은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Amstel” 은 맥주브랜드 답게 이러한 상황을 공익캠페인? 인듯 무늬를 숨기면서 영리한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술자리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잠시 맡겨놓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죠~

 

 

술자리가 끝날때까지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관해주면서 맡기는 손님들에게는 공짜 맥주 한병씩을 제공하게 됩니다.

 

 

 

 

손님들은 술자리에 집중하면서 공짜 맥주를 마셔서 좋고, “Amstel” 에서는 맥주소비량을 늘리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서 좋은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영리한 마케팅 사례입니다.

 

 

 

 

 

스마트폰을 절대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 “Salve Jorge”의 맥주 받침대

 

앞서 살펴본 “Amstel” 의 사례에서 스마트폰을 보관해 주었다면, 브라질 상파울로의 술집 Bar 인 “Salve Jorge” 에서는 스마트폰을 받침대로 활용하는 절묘한 맥주잔을 선보였습니다.

 

 

 

 

“Salve Jorge” 의 맥주잔 모습입니다. 일반 맥주잔의 아래쪽을 “ㄱ” 모양으로 잘라낸 모습인 재미있습다.

이 맥주잔은 혼자서는 세울 수 없고 반드시 전용 받침대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전용 받침대가 되는 것이 스마트폰입니다.

 

 

맥주잔을 비우기 전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없도록 만드는 기발한 아이디어 입니다~

오늘은 술집 Bar 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는 2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렸는데, 사람들과 만남의 소중함을 부각시키면서 맥주 소비도 증가시키는 절묘한 아이디어입니다. 브랜드들의 속이 보이면서도 밉지 않은 마케팅 사례들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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