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O 청량음료의 기발한 마케팅, 콜럼버스의 대서양을 항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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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청량음료 브랜드인 “SOLO” 에서 진행중인 기발한 마케팅을 소개합니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의 항해길을 거대한 “SOLO” 병 모양의 조형물이 어디에서 도착할까? 예측하는 게임 형식의 마케팅입니다.

 

 

 

콜럼버스의 항해길을 따라간다, SOLO 청량음료의 기발한 마케팅

 

“SOLO” 는 오렌지 맛의 소다수로 노르웨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청량음료 브랜드입니다. “SOLO” 에서는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의 항해길을 따라가기 위해서 기발한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거대한 “SOLO” 병 모양의 조형물을 대서양에 띄움으로써 과연 최종 목적지는 어디가 될 것인지? 게임형식을 가미해서 웹사이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다양한 미디어에서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습니다.

 

 

 

 

“SOLO” 음료수 병 모양의 거대한 배? 라고 해야할지 조형물이라고 해야할지,. 병안에는 “SOLO” 음료수를 가득 채웠고, GPS 장치를 이용해서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촬영장비를 설치해서 실시간으로 항해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비들을 이용해서 대서양 한가운데에 있는 “SOLO” 병의 위치를 소셜미디어나 스마트폰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SOLO” 의 마케팅은 우리가 바다나 강에서 한번쯤 상상해본 병에 편지를 넣어서 미지의 누군가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로망과 컨셉이 매칭됩니다. 향수를 자극하면서 최종 목적지가 어디가 될 것인지를 예측하는 게임형식을 가미한 것이 독특합니다.

“SOLO” 의 경우처럼 단순한 상품추첨이나 홍보에 목적을 두는 것보다 결과가 불확실 하고 소셜미디어 사람들의 참여를 통해서  결과가 바뀌게 되는 게임형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예전에 포스트뷰 운영자가 진행한 마케팅과 비교해보시면 재미있습니다.

 

 

“SOLO” 의 경우에는 웹사이트를 통해서 병의 위치와 항해모습을 확인 할 수 있으면 최종 목적지를 예측해 볼 수도 있습니다.

 

 

“SOLO” 의 웹사이트 바로가기

 

 

 

“SOLO” 웹사이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병의 최종 목적지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대서양의 다양한 섬이나 대륙의 해안선을 지정하고 있는데, 사람들의 예측을 숫자로 보여주고 있으니 더욱 흥미롭게 이벤트 참여가 가능합니다.

 

 

 

 

현재 “SOLO” 병의 위치가 선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대서양 한복판을 지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과연 콜롬버스 처럼 신대륙의 어느 부분에 도착할지 관심가는 부분입니다. 웹사이트의 다른 메뉴를 통해서 현재 항해 모습과 바람의 세기, 방향, 온도 등을 제공하는 점은 게임의 요소를 배가 시키면서 참여자들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점입니다.

 

 

 

 

오늘은 “SOLO” 병의 대서양 횡단 이야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현재의 마케팅 트렌드가 잘 보여지는 사례입니다. 

GPS, 무선통신, 등의 새로운 디지털 기술들이 활용한 점도 인상적이고, 게임 요소를 적절하게 가미한 점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계속해서 유발시킬 수 있도록 잘 짜여진 기획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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