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를 활용한 “Le Trefle” 화장지의 재미있는 광고

프랑스 화장지 브랜드인 “Le Trefle” 에서 선보인 재미있는 광고 영상을 소개합니다. 태블릿pc의 유용함을 설명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Le Trefle” 화장지가 필요하다는 반전이 돋보이는 광고 영상입니다.

 

 

 

프랑스 화장지 브랜드  “Le Trefle” 의 태블릿pc를 활용한 재미있는 광고

 

스마트폰, 테블릿pc 등의 모바일 기기들이 사용되면서 우리주변에서 종이를 활용하는 일이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포스트뷰 기사를 통해서 “신문이 아직도 광고 영향력을 가지고 있을까?” 에 대한 물음에 도전하는 바이럴마케팅 영상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주위에서 신문을 구독하거나 인쇄매체를 접하게 되는 기회는 적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인쇄매체는 막강한 광고효과를 가지고 있는 미디어 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프랑스 화장지 브랜드인 “Le Trefle” 의 이야기도 내용은 약간 다르지만 앞서 소개한 이야기와 일맥상통합니다.

결론적으로 테블릿pc가 유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여전히 종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전달해줍니다.

 

테블릿pc를 사용하는 한 가장이 있습니다. 이 남자는 아내와 딸이 종이를 사용하는 것이 불만입니다. 딸아이의 숙제나 냉장고 포스트잇,. 프린터로 출력하는 것등의 종이가 사용되는 순간에는 나타나서 잔소리를 합니다.

 

 

 

 

여기까지 동영상을 보다보면 남자는 합리적이고 아내는 구식이면서 종이를 낭비하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하지만 놀라운 반전이 시작됩니다. 남자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 화장지가 떨어지게 됩니다. 과연 아내는 어떻게 했을까요?

 

 

 

 

“paper has a great future” 멋진 멘트와 함께 반전을 감상해보시지요~ 전체적인 구성과 반전이 돋보이는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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