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 동영상 마케팅, Air Baltic, Scotch-Brite, Mercedes-Benz, 오렌지텔레콤, “Be brave, be 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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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크리에이티브를 선물한 이번주 바이럴 동영상 BETS5 를 소개합니다. 공항 수화물 검사기를 이용한 에어발틱의 “Happy Holidays” , 집안일을 도와주지 않는 남편들 때문에 화가난 아내들의 모임을 소개하는 “Scotch-Brite” , 아이의 가출?을 통해서 럭셔리 세단의 승차감을 부각시킨 “Mercedes-Benz” , 축구를 보기위해 기나긴 여정을 보여주면서 감동을 이끌어낸 “오렌지텔레콤”, 시각장애인 스케이트보더의 감동적인 도전을 그려낸 “Be brave, be safe”

 

 

 

공항 수화물 검사기 x-ray를 이용한 에어발틱의 “Happy Holidays”

 

에어발틱은 라트비아의 저가 항공사 입니다. 에어발틱에서는 수화물 검사기의 x-ray 모습을 이용해서 재미있는 여행 애니메이션을 선보였습니다. 여행가방이 수화물 검사기를 통과하면서 시작하는 바이럴 동영상은 150개의 이미지를 통해서 여행의 즐거웠던 순간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에 사용된 소품으로는 여행가방 10개, 열쇠 12개, 헤어드라이어 2개, 크레파스 4상자, 헤드폰 5개, 종이클립 등이 사용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여행의 즐거움을 부각시키면서 행복한 여행은 에어발틱과 함께 하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이용해서 파스텔 톤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집안일을 도와주지 않는 남편들 때문에 아내들이 화가 났다 – Scotch-Brite “성난 아내들의 모임”

 

휴일에는 남편들의 대부분이 거실이나 방에서 뒹굴 뒹굴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만 그런줄 알았는데, 싱가폴의 남편들도 별반 다르지 않나 봅니다. 싱가폴 “Scotch-Brite” 에서는 휴일날 집안일을 돌보지 않는 남편들에게 화가난 아내들의 모임이 생겼습니다

“Scotch-Brite” 바이럴 동영상은 아내가 서서히 열받는 상황을 보여주면서 결국에는 “Scotch-Brite” 쑤세미로 설겆이 하던 아내가 폭발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Scotch-Brite” 페이스북 페이지 앱 (http://www.angrywivesclub.com) 을 통해서 뭔가의 이벤트를 준비한거 같은데 현재는 접속이 안되서 바이럴 동영상만 소개합니다.

 

 

 

아이의 가출?을 통해서 럭셔리 세단의 편안함을 부각시킨 “Mercedes-Benz” 바이럴 동영상

 

늦은 저녁 엄마,아빠가 잠든 틈을 터서 한 아이가 가출?을 감행합니다. 아이는 한참을 걸어서 찾아간 곳은 한 경찰서인데, 안으로 들어간 아이는 천연덕스럽게 길을 잃었다고 말합니다. 그 말을 듣고 있던 경찰관은 놀라는 눈치 없이 “이번이 마지막이다” 라는 말을 남기고 아이를 “Mercedes-Benz” 경찰차에 태우고 집으로 출발합니다. 물론 아이는 행복한 미소를 머금지요~

 

 

 

 

 

 

“Mercedes-Benz” 의 바이럴 동영상은 개인적으로 크게 와닿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일단은 승차감 좋은 경찰차를 타러 아이가 늦은 저녁에 경찰서로 간다는 설정이 현실적이지 않아서 임팩트가 부족한거 같네요, 하지만 연출력이 뛰어나서 소개합니다.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기나긴 여정을 보여주면서 감동을 이끌어낸 “오렌지텔레콤” 

 

2013년 CAF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의 후원사인 “오렌지텔레콤” 에서 선보인 감동적인 바이럴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축구를 향한 가족의 여행을 보여주면서 우리가 쉽게 관람할 수 있는 축구 경기가 누군가에게는 간절함이라는 메세지에서 감동적입니다.

할아버지,아버지,아들 3대가 축구경기를 보기 위해 여행을 출발합니다. 가는 도중에 차량도 고장나고 비도 맞고 밖에서 노숙도 하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끝까지 견뎌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렌지텔레콤”에서 후원하는 CAF 를 홍보하면서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멋진 바이럴 동영상 마케팅 사례라고 보여집니다. 스토리텔링도 좋고 연출력도 훌륭해 보입니다.

 

 

 

시각장애인 스케이트보더 “토미 캐롤”의 감동 스토리 “Be brave, be safe”

 

네덜란드 스포츠용품 전문점 브랜드 “perrysport” 에서 진행중인 마케팅입니다. 시각장애인 “토미 캐롤”은 2살때부터 시력을 잃었지만 10살때부터 스케이트를 탔습니다. 시각장애인 스케이트 보더의 용기있는 동영상을 통해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는 멋진 캠페인 바이럴 동영상 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데 스케이트보드를 탄다는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두려움 없이 하나 하나 도전하는 청년의 모습속에서 우리는 그동안 두려움 때문에 용기내지 못한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합니다.

 

 

 

 

 

 

앞이 안보이는 어둠속에서 스케이트보드 위에 올라설 때 얼마나 두려움이 밀려올지 상상이 됩니다. 때로는 넘어지기도 하지만, 멋지게 성공시키는 모습을 통해서 감동과 힐링을 선사하는 멋진 바이럴 동영상 입니다.

 

“내일은 두려움 없이 조금 더~ 용기를 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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