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자살률 1위, 자살을 방지하기 위한 공익캠페인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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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슬프지만 현실인 OECD 자살률 1위의 국가입니다. 자살을 방지하기 위한 공익캠페인 2가지를 소개합니다. 인도에서 진행된 애완동물과 함께 자살을 예방하자는 캠페인과 삼성생명에서 진행한 “생명의 다리” 공익캠페인을 소개합니다.

 

 

 

OECD 자살률 1위인 우리나라의 현실

 

지나간 2012년은 웰빙을 넘어 힐링열풍이 불었던 한해였습니다. 서점에 가도 힐링을 위한 책들이 장기간 베스트셀러에서 내려오지 않는 것만 봐도 우리사회에 그만큼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든 분들이 많다는 의미겠죠,.

 

서점가 베스트셀러 책 모습

 

 

신 자본주의 물결속에서 확대된 빈부의 격차는 많은 사람들을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소외계층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팍팍한 우리네 현실은 우리나라를 OECD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 국가로 만들고야 말았습니다.

 

 

 

8년 연속 OECD 자살률 1위

 

 인구 10만명당 자실인구가 26명으로 나와 있습니다. 2010년에는 더욱 증가해서 33.8명에 이르는 부동?의 1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실이 점점 힘들게 느껴지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은 스스로 목슴을 끊는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서 진행된 공익캠페인 2가지를 소개합니다. 한가지는 인도에서 진행된 애완동물을 활용해서 자살을 예방하자는 사례와 또 한가지는 우리나라에서 삼성생명이 진행한 “생명의 다리” 사례입니다.

 

 

 

인도 “WORLD FOR ALL” 의 애완동물을 통한 자살방지 캠페인

 

인도 WORLD FOR ALL 은 버려진 애완동물이나 학대받는 애완동물을 보호하는 동물 애호가 협회입니다.

WORLD FOR ALL 에서는 자살의 주요원인인 우울증을 애완동물을 통해서 치유하자는 제안을 합니다. 상처받은 사람과 애완동물이 함께 지내면 자살률이 현저하게 감소한다고 합니다.

 

 

 

빌딩에서 떨어지려는 사람을 애완동물이 끌어당기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사람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애완동물이 막는 이미지 연출을 통해서 다른 선택이 있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막다른 골목에서 절망하는 사람과 세상어디에도 의지할 곳 없는 애완동물이 함께 하는 모습을 통해서 힐링을 이야기합니다.

인도 “WORLD FOR ALL” 은 웹사이트에서 다양한 소식과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채널을 개설해 놓았습니다.

 

 

WORLD FOR ALL 홈페이지 바로가기

 

 

 

 

마포대교를 “생명의 다리”로 변화시킨 삼성생명의 공익캠페인

 

앞서 살펴본 것처럼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중에서 가장 높은 자살률을 보이는 국가입니다. 그런 와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실행하는 장소가 한강의 마포대교 입니다.

 

 

 

 

한강다리에서 투신자살을 선택한 1090명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이 선택한 마포대교를 어떻게 생명의 다리로 바꿔놓았을까요?

삼성생명은 마포대교에 2200개의 LED램프와 센서로 어두운 마포대료를 지나는 사람에 맞춰서 램프가 켜지게 설치했습니다.

 

 

 

 

사람의 보행속도에 맞춰서 램프가 켜지게 되면 “밥은 먹었어?” “무슨 고민 있어?” 등의 친근한 메세지를 통해서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라는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자살을 선택하는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 아무도 없고 혼자라는 우울증에 따른 것인데, 친근한 메세지를 통해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기운을 불어넣어 줍니다.

 

이제 더이상 마포대교는 어둠속에서 극단의 결단을 내리던 죽음의 다리가 아닌 긍정의 메세지와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이 찾은 “생명의 다리” 가 되었습니다.

 

삼성생명이라는 기업에서 진행한 공익캠페인 치고는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하면서 기업 이미지도 좋게 만드는 좋은 공익캠페인 사례입니다.

 

 

2 thoughts on “OECD 자살률 1위, 자살을 방지하기 위한 공익캠페인 2가지

  1. 이런 홍보 무슨 효과가있는지 모르겠네…솔직히 부딪쳐도 안되고 만들어진 상실속에서 모든걸 잃어가고 아픔을 쑤셔넣어서 병을 만들고 확대시키는데…이런거 백날 해봐야 소용없어…사회적 현상으로 본다고 기사들은 많이뜨지만 트라우마가 크게 작용하게끔하는데 무슨 소용인가…차라리 그냥 안락사 제도나 만들어라…괜히 아픈사람 더 아프게해서 미치게 만들지말고…그게 도리다…인간된 도리…그래야 다른 이들도 안락사를 통해서 지들이 얼마나 잘못하고 있는지 알게해야되지 않겠나…죽이는 넘들은 숨어서 죽이는데…쓸데없는 짓하지 말고…제도나 제대로 세워라…어차피 이거 기업광고로 밖에 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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